<p></p><br /><br /><br>[앵커]<br>뉴스A라이브 2부에서 준비한 <민생을 부탁해> 시간입니다.<br><br>경북의 힘으로!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뛰는,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모셨습니다.<br><br>1. 올해 10월말 경북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. 이제 석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, 어떻게 준비되고 있습니까?<br><br>2.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, 언론인에 경제인 등 2만여 명이 경주를 찾게 될 텐데요. 정상회의장 같은 핵심 인프라 조성과 숙소 확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요? <br><br>3. 풍성한 경제 분야 행사도 기대되고 있는데요. 경제 APEC 관련해 한국 산업을 돋보이게 할 행사들을 소개해 주시죠. <br><br>4. 이번 APEC은 경북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할 텐데요. 문화 APEC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까?<br><br>5.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어떤 역사적 의미를 남기길 기대하고 계십니까?<br><br>6. 손님맞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데요.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각오와 당부의 말씀 들으면서 오늘 순서 마무리 하겠습니다. <br><br>오늘 말씀 감사합니다.<br><br>지금까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였습니다.